2007년 수료
이은지
항공회사 근무

한국에서는 도시에서만 생활했었던 저에게 야마가타에서의 생활은 모두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원생활의 여유, 따뜻한 사람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등. 제가 만약 야마가타가 아닌 도쿄같은 대도시를 택했다면 경험하기 힘든 체험들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성있는 선생님들과의 흥미로운 수업은 물론, 일본학생들과의 생활속에서 일본문화를 익혔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지금 전세계를 누비며 일본어도 활용해가며, 국제선 노선을 비행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선생님들, 그리고 가족같이 지낼 수 있는 환경, 야마가타유학을 적극 추천합니다!